2024.05.12 (일) 집에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두개가 있는 것 같다. 1. 오산천2. 수원천 오산천 자주 가 봤으니 안가본 길로 가보기 위해 황구지천으로 이동..! 자전거 타면서 느끼는거지만 풍경이 상당하다 원래는 황구지천 - 수원천 - 광교로 넘어가려했으나, 위로가는 길을 못찾겠다쩝 어쩔 수 없이 아래로 가는 길로 선택뭔가 날도 좋고 사진도 찍고 싶어서 여러장 찍으면서 이동 한 날이른 아침이라 추울 것 같아서 바람막이 입었는데굿 초이스 진위천 다다랐을 때 라이딩 하시는 분들 따라갔더니공사장 엔딩..전날에 비도많이오고 해서 온통 진흙범벅로드는 여기서 돌아갈게요 😭진위천 오산천 사이에 있는 자전거 길 여기도 풍경 맛집다음엔 수원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