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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점에 들렀을 때, 베스트 셀러 부문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바로 '돈미새'.

 

생각하는 의미의 단어가 맞다.

 

이 후, 인스타 광고에서도 자주보이고 관심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구매하였다.

 

부자와 돈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 개선

 미디어와 매체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대중적인 시선으로 돈이 많은 사람은 탈세, 사기, 비정상적인 경로로 돈을 번 사람의 이미지가 강하다. 이는 마음속의 결핍이 시선에 투영된 결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기와 질투는 끝이 없다. 아무런 보잘것 없는 것에서도 작은 배움이 반드시 존재한다. 하물며 수 많은 자산을 쌓은 이에게 배울점이 하나도 없을까? 이는 인정하기 싫은 현실을 대중의 품 속에서 마음편히 안주한다.

 

 본문에서는 저자의 돈과 관련된 뼈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돈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미치는 영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읽으며 거의 날 것에 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현실을 개선시키기 위해 미라클모닝, 끌어당김, 100일 100번쓰기와 같은 자기계발을 진행하며 느꼈던 감정과 본질에 대해 꼬집는다.

 

 위 행위에 대해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자신의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허영심으로 가득차 행동을 따라만한다면 모든 것이 될 것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

 저자의 현실개선을 위한 도전과 몇가지 사업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유튜브 / 인스타그램 / SNS 브랜딩 / 쇼핑몰 운영 / 전자책 / 투자 외에 도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뛰어드는 것. 일단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 책과 저자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하나도 없었기에 책을 펼치고 강의수강을 목적으로하는 책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까지 저자의 핵심사업인 쇼핑몰 운영에 대한 내용과는 별개로, 과거의 경험과 개선방향, 조언으로 구성되어있어 만족감을 더해준다.

 

 나는 돈을 좋아한다. 숨겨야할 생각도 아니며 오히려 왜 숨겨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저자의 생각처럼 돈이 없는 것보다 있으므로써 얻게되는 이점이 훨씬 많기에 좋아하지않는 이유를 대기가 더욱 어려울따름이다. 전반적인 내용이 나의 가치관과 동일시되는 부분이 많아서 인지 구매 후 이틀 가볍게 읽으며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장작을 더 얻어가는 기분이든다.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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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0)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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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14일(금) 서울에서 진행한 Sony αHands-On 제품 체험 세미나

따끈따끈한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달을 고민 끝에 올해 초 'A7C2 + SEL2860'으로 첫 카메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즉, 초보의 시선이 담긴 글입니다 😎

평소 인스타그램에서 Sonykorea계정의 사진과 소식을 자주 접하였습니다.

이번에 텅스텐과 색조명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방법

사용해보고 싶은 바디와 렌즈까지 체험 해볼 수 있는 기회!

신청을 안하면 이상하리만큼 좋은 기회였고,

운이 좋게도 선정되어 서울로 떠나게 됩니다.

장비 대여 및 강의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사용해보고싶었던 렌즈를 빌리고

자리에 앉아 강의시작을 기다립니다.

 

A7C2 + FE 24-70mm 2.8F GM2

작은 렌즈만 사용하다가 큰 렌즈를 사용하니

묵직하고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에

강의 시작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

강의는 강상욱 작가님 주도하에 진행이 되었고,

1. 조명의 역할과 특징

2. 조명 사용시 주의 사항

3. 촬영기법 및 컬러조합

등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사실, 뒷자리에서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세미나가 끝난 후 강의자료를 PDF 파일로 제공해주셔서

찬찬히 보며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인물 촬영

다음으로, 두가지 느낌의 조명에서

두 모델분들을 직접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화이트밸런스(WB) 조정을 해본 적도 없고,

M모드로 촬영을 해본 적도 전무했기에

난감했습니다 😂

하지만, 센터장님이 앞에서 화이트밸런스 조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강의 내용대로 2700K ~ 4000K 까지 바꿔가며 테스트 해볼 수 있었습니다!

초보에겐 다음 관문이 있었습니다.

실내 불을 다 끄고 촬영을 하기에,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 등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덩그러니 서있던 찰나

강상욱 작가님이 '촬영 잘하고 계신가요?' 하며 여쭤봐주셨습니다 ㅠ

보통 작가님이 촬영하시는 값을 알려주시며

무사히 촬영을 할 수 있었고,

한 사람의 이탈없이 챙겨주시던 두 분의 배려에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참가자 분들의 열정

촬영은 사전에 받은 명찰의 번호순서 대로 진행되었습니다.

3명 씩 메인촬영을 진행하고,

방해가 되지않게 뒤에서 촬영은 가능했습니다.

다들 진지하고 프로다운 모습과 서로 배려하는 매너에

촬영 외에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촬영 결과

 
 
 
 

모델 조혜린님

 
 
 
 
 
 
 

모델 김나연님

후기

잘 갖추어진 환경에서 전문가로 부터 배움과 직접 모델을 촬영해 본다는 것은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촬영기법과 노하우, 촬영에 임하는 자세와 매너

모든 것이 배움이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촬영바디 , 렌즈 : A7C2 + FE 24-70mm 2.8F GM2

개인인스타그램 계정 : https://www.instagram.com/junnfil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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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활동을 하게 되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 구입"이었고,
첫 카메라로 소니의 A7C2를 선택하게 되었다.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정품등록 이벤트도 기간이 지났고
온라인에서 주문 시 추가할인을 포인트로 적립시켜 주는데,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하면 할인만큼 현금으로 할인해 준다.

(오프라인 구매 추천)
 

혜택이 없지만 그래도 갖고 싶어서 바로 구매!

영롱

나름 언박싱도 찍어보고 싶고 해서 삼각대까지 설치했지만,
역시 어렵다 😂
 
첫 느낌은 역시나 되게 가볍다는 것
그리고 보면 볼수록 이쁘다.
 
카메라 고민 그래도 100일 정도 했는데 후보군은
1. 후지필름 X-T50
2. Canon EOS R8 / 24-105
3. Sony a7c2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할 것 같은데,
'완벽한 카메라는 없다'인 것 같다.
 
후지의 장점이 캐논에는 없고, 캐논의 장점이 소니에는 없듯이 서로 연쇄적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가벼움결과물로 결정했다.

a7c2 SEL2860

며칠 간 사용하면서 확실히 느낀 점은 가볍고,
패딩주머니에 들어가는 컴팩트함
그리고 작은 바디에서 나오는 고퀄리티 😎
 

몇 장의 결과물들 ✌️
 
https://www.instagram.com/junnfilm_/

더 많은 사진은 사진계정으로 와서 구경해 주세요 :)

 

요즘 어딜 가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거리를 다닌다.
 
누군가 그랬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아름답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건 우리의 몫이라고.
 
앞으로 나의 시선을 담을 수 있는 좋은 카메라를 구입한 것 같아서 삶에 활력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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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뇌과학

 

 처음 역행자라는 책을 읽고 자청이라는 작가를 알게되었다. 책이 전달해주는 메시지와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유튜브를 통해 좀 더 깊은 통찰을 보던 와중, 뇌에 관련된 책을 하나 소개해주는 영상을 보고 건강의 뇌과학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은 책으로 신체활동, 식습관, 스트레스 등 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관계에 대한 부분을 구체적인 해결책과 함께 다루고 있다. 사실 라는 부위는 독립적이며, 상호영향을 끼치지 않는 신비한 미지의 부분으로 생각을 해왔었다. 모든 생각과 행동의 처리를 담당하며, 신체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 반대로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현대인이라고 하면 연관되는 단어들이 나열된다. 직장인, 야근, 패스트푸드, 스트레스, 음주, 운동부족 등 대부분의 이들이 이러한 삶을 살고 있기에 나열된 단어들은 현대인을 지칭하는 단어들로 자리잡았다. 이런부분은 신체뿐만 아니라 뇌건강을 통해 나의 기분까지 영향을 미친다. 책의 초장부에 내장은 두 번재 뇌다라는 소제목으로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있다. 단맛, 신맛, 짠맛 등 우리가 혀로 느끼는 모든 감각들은 모두 뇌와 연결이 되어있으며, 좋은음식과 나쁜음식 또한 두뇌로 전달하게 하여 우리의 기분을 만든다. 장내 미생물과 두뇌의 연관성을 생각한다면 나쁜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을 지양하고 좋은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이 백해무익하다고 생각이 든다. 실제 패스트푸드를 먹은 후와 영양소를 고루갖춘 깔끔한 식사를 하고난 후에 배속의 더부룩함이라던지 느껴지는 기분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진다.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구강위생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고 하니, 위생적인 부분도 빼먹지 않고 챙겨줘야하는 필수적인 행동으로 생각을 바꾸어야겠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이부분도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들려오는 좋지 못한 소식이다.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에 접어들고있으면서, 사회적으로 고룁이 된 자들과 그로인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받는 이들의 수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놓여져있는 것 같다. 책 내에서도 해당 부분은 사망률과 건강문제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불안, 우울, 만성질환, 자살 같은 부정적인 요인은 모두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비롯되며, 현대사회에 이 부분이 증가추세에 놓인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이든다. 운동을 하며, 다른이들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그렇지못하다면 혼자있는 시간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의연함이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을 한다.

 

 신경가소성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어릴적부터 들어온 것 중 하나는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배우는게 힘들다’, ‘뇌용량이 다 차서 이제 외우지도 못한다이런 뇌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으며, 그것이 정설로 믿어져왔다. 영어 단어를 외워도 어린친구들이 더 잘 외우고, 새롭게 배우는 분야 또한 뇌에 한계를 스스로 세워두고 지레 포기하는 이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신경가소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재정의 되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예전에는 뇌의 한계가 정해져있고, 일정한 시기가 오면 더 이상 발전하지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었지만, 최근에는 멈추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내면에 세워둔 벽을 깨고 무한한 배움과 성장을 통해 두뇌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이상적인 삶에 다다르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마지막은 행복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행복이 무엇이며 정작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책 내에서는 긍정과 부정의 균형, 불안과 긍정적 경험의 조율, 사회적인 삶과 개인의 목표설정 등 부정적인 부분을 대한 영향을 낮추고 긍정과 목표설정을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삶을 이루어나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책 내에서 제시하고있는 방안들로 모두가 행복을 찾을 수 는 없겠지만, 개인이 추구하는 진리가 없다면 내용을 따라 하나씩 해결해나가보는 것도 지금보다는 훨씬 윤택한 그리고 행복에 도달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현재 나름의 목표와 식습관, 운동을 병행하며 나에대한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인 해결방안과 이것이 두뇌에 미치는 여향을 저술한 내용을 보고 나니, 알수없이 막혀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 들고, 현재나의 습관에 추가 및 변경해야할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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