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서울시 노원구 창동에 개관한'서울시립사진미술관' 집에서 거리는 가는데만두시간..! 서울은 가끔 보면지방보다 더 옛날느낌에 가까운데,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 창동역 1번출구에서왼쪽으로 조금만 오면 바로 보이는사진미술관! 왼쪽에는 지하로 이어지는 주차장이 있다. 1층엔 인포데스크와 포토북카페 그리고 물품보관함이 있다.카페 규모는 크지않지만,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하지만,시간이 촉박해서 구경부터..! 하기전에 가볍게 관람을 위해짐 부터 보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빈 곳에 물건을 넣고 번호를 설정한 후에레버를 잠금으로 돌리면 된다. 전시는 2층과 3층에서 진행하고 있으며,입장료는 없다. 현재는 창동의 역사와대한민국의 1920년대 부터 1970년대 까지아우르는 진귀한 사진들을 전시해 두..